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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지역 지진 현황(앞으로 1주일간 경계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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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두레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1회 작성일 18-09-1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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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새벽 홋카이도 도오(道央)를 중심으로 발생한 강진은 기상청의 분석 결과 이부리 관내 마쓰마(厚真)초에서 도내 관측 사상 처음으로 진도 7을 관측한 것으로 발표함. 


진원 근처에서 2017년 7월에 진도 5미만의 지진이 발생하였으며, 삿포로 기상대와 전문가들은 지진 활동이 활발해질 가능성을 지적함. 


일 정부는 이번 진원 근처의 이시카리 저지대 도엔단층대(石狩 低地 東縁断層帯)에서 장기적으로 예상되는 지진의 규모가 이번  M 6.7을 크게 상회하는 약 M7.7이상으로 향후 더욱 강한 지진이 일어날 우려도 있다고 발표함. 


이번 지진은 도마토우아츠마(苫東厚真)발전소를 비롯한 도내 전체 화력발전소가 임시적으로 운행 정지되고, 삿포로시 기요타구에서 지반침하 및 액상화 등이 발생하는 등 넓은 범위에 피해를 미쳤음. 


삿포로 기상대는 태평양 플레이트가 육지의 플레이트 아래에 압력을 가해 육지의 지하 부분의 지반이 깨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기상대는 이시카리 저지대와의 관련에 대해 "아직 모른다"고 하면서도 "다른 단층을 자극 할 가능성이 있다"며 앞으로 1주일간 같은 정도의 규모의 지진에 대해 경계할 필요가 있다고 발표함.


지진후에 다른 단층이 움직여 대지진을 발생한 예는 지금까지도 있었음.


2016년도 발생한 구마모토 지진에서는 M6.5의 전진 후 M7.3의 ‘본진(本震)이 발생하였음.


남북으로 100킬로미터 이상 걸쳐있는 이시카리 저지대 도엔단층대(石狩 低地 東縁断層帯)는 이번 진원지에서 서쪽으로 약 10km이며, 기상대는 "주변에 존재하는 활단층에서 큰 지진이 발생했을 경우는 진도 6강 이상의 강한 흔들림이 예상된다. 특히 발생 후 2 ~ 3 일간은 경계가 필요" 하다고 함.


홋카이도대학 지진화산연구소에 의하면, 이번 지진의 규모는 이 지역에서 예상했던 규모보다 훨씬 작았고, 단층에 에너지가 남아있을 가능성이 있다며 같은 장소에서도 큰 지진이 다시 일어날 우려를 지적함. 또한 진원도 단층형 지진으로는 깊이 약 37킬로미터이었던 점부터 "보통의 지진과는 다른 움직임을 할 수 있어 향후 예측할 수 없는 대규모 지진이 1주일이 지나도 지속될 가능성도 있다 "고 발표함.


(출처 : 9.7 02:44 홋카이도 신문) https://www.hokkaido-np.co.jp/article/225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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